불의고리 지진90% 화산75%

2000년대 들어 계속된 지진... 대지진의 예보인가?

 

 

 

2월 17일에는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 주 북동족 37km 지점에서 규모 7.2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 충격으로 포포카테페틀 화산도 화산재를 뿜어냈고

지난 2월 26일과 27일에는 하루사이에는 세 곳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그런데 이 곳은 ‘불의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서 모두 일어난 지진이다

파푸아기니에서 6.3의 지진 7.5의 지진이 발생해 사상자가 30명이나 되고

그 후로도 10차례나 강한 여진이 계속되었다고 한다

 

인도네시아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사상자의 보도되지는 않았다.

대만 이란현과 일본 후쿠시마 해상에서도 규모 5 이상의 강진이 잇따랐다고 한다.

태평양 판 경계면을 따라 화산활동과 지진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세계 지진과 화산이 이 지역에 몰려있고 실제로 지난 1월22과 23일에 일본과 필리핀에서 화산이 폭발했다 지난달 1월 22일에는 군마현 모토시라네산에서 화산폭발이 있었고 1월 23일에는 필리핀 마욘화산에서도 화산이 경보 수위를 넘는 화산 폭발이 일어났다 

2000년대 큰 지진들이 일어나고 있고 50년 지진 주기설과 함께 전문가들은 이 환태평양 조산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대지진을 예고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우려도 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