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시카고에서 새로운 제품 공개
애플이 현지시간으로 3월 27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교육 중심의 특별 행사 인 레인 테크 칼리지 프리 스쿨 (Lane Tech College Prep High School)에서 교실공략을 위한 새로운 아이 패드와 맥 랩톱을 소개하였습니다 애플은 구글 크롬 북과의 치열한 경쟁에 직면 해있는 교육 시장에서 타블렛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12월에 애플은 시카고시와 팀을 이뤄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 (Swift)를 사용하여 약 50 만 명의 학생들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https://www.apple.com/kr/ipad-9.7/코리아 애플 홈페이지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를 판매점에서는 329달러에 판매할 예정이지만 학교은 299달러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43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패드는 Apple Pencil을 지원할 예정이며 99 달러 대신 89 달러로 Apple Pencil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이 시점까지는 회사의 더 비싼 iPad Pro 태블릿과 호환되는 스타일러스 액세서리가 지원됩니다
새로운 아이 패드는 9.7인치에 8 메가 픽셀 카메라, 터치 ID 지문 센서, 배터리 수명은 최대 10 시간 입니다 다양한 교육용 AR앱도 실행할 수 있습니다 교실에서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간 것처럼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앱, 개구리가 알과 올챙이를 거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확인하고 AR로 투사를 할 수 있는 앱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있습니다. 또한 이 앱의 경우 애플펜슬을 통해서 해부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애플은 또한 애플 펜슬을 지원하는 페이지, 숫자, 키 노트 애플 리케이션의 새 버전을 발표 할 예정입니다. 아이 패드 소유자는 펜슬을 사용하여이 앱에서 글을 쓸 수있게됩니다.
예를 들어 Pages는 문서를 마크 업하기위한 새로운 Smart Annotation 기능을 제공합니다. 메모는 특정 텍스트에 고정되어 문서가 편집 된 경우에도 메모가 고정됩니다.
애플은 학생들에게 5GB가 아닌 200GB의 iCloud 저장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학생에게 Apple ID를 만드는 Apple School Manager 프로그램이있어 교실에서 태블릿을 쉽게 공유 할 수 있고 교사가 사실상 학생들에게 학습 자료를 제공하고 숙제에 대한 진행 상황을 볼 수 있도록하는 Schoolwork이라는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올해 초 Microsoft는 교실 용으로 설계된 189 달러짜리 Lenovo PC를 출시했고, 에이서와 구글은 12 일 (미국 시간) 애플의 아이 패드 (iPad)에 앞서 크롬 북 (Chromebook) 탭 10이라는 크롬 OS 소프트웨어를 탑재 한 새로운 태블릿을 선보였습니다. 신제품 출시는 Google과 Microsoft가 학생들을 염두에두고 설계된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발표하면서 차별화 하기 위해 나온 제품입니다
아이패드 제품출시는 패드를 교육 도구로 시장에 내놓으려고 많은 노력을하는 것이 현명한 움직임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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