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북미정상회담
4월 25일에 뉴스에 의하면 북한은 몽골의 울란바토르, 미국은 싱가포르에서 개최하기를 희망하였다
5월11일 북미정상회담은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것으로 발표했다
평양에서 싱가포르까지 걸리는 시간은 7시간, 워싱턴에서 싱가포르까지는 19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북미회담이 발효되기 전 폼페이오 미 국방부장관이 두차례나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위원장과 회담을 나누었다
북한은 북미 회담에 앞서 풍계리 핵 실험장을 폐기절차를 5월 23일~25일 사이에 핵실험장의 모든 갱도를 폭발하는 방법으로 붕락시키고 입구들을 완전히 폐쇄하기로 했다
6월12일 북미정상회담의 주요현안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정전협정
평화체제 전환
회담 개최 장소로 거론된 곳
싱가포르 대통령궁인 '이스타나'가 부안이나 의전등에 있어 호텔보다 낫다는 평가가 있어 회담 장소로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싱가포르 이스타나궁
가능성이 큰 세곳의 호텔 리조트월드 센토사,샹그릴라 호텔,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중 두 호텔 샹그릴라 호텔과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은 회담전후로 객실 예약이 마무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샹그릴라 호텔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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