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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스타들의 투자법2

단독주택 매매 새로운 건물로 탈바꿈!!



유망한 지역의 낡은 주택을 헐값에 사서 허물고 그곳에 건물을 신축하는 방법도 있다 스타들이 부동산을 투자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건물로 지어진다면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고 팔더라도 시세에  웃도는 금액으로 되팔 수 있어 시세차익을 남길 수 있다



단독 주택을 골라 투자해 성공을 거둔 배우 공효진은 2016년 1월 서울 홍대 지역 2층짜리 건물을 약 63억원에 매입해서 허물고 그곳에 새로운 건물을 올려 시세 130억원의 건물로 탈 바꿈 시켰다

슈퍼주니어 예성은 2013년 서울 마포구에 단독주택을 9억9천만원에 매입해서 허물고 지하1층~지상4층까지의 건물로 새로 지어 1년 뒤 19억 3천에 되팔았다



슈퍼주니어 최시원도 2015년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2층 단독주택을 11억원에 매입하고 2억원을 투자해서 지상 3층 건물로 신축하고 건물의 임대로 보증금 9천만원과 월세 5백 80만원의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